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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임신' 혜림, 9개월차 만삭 근황 공개 "15kg 쪄..성별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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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혜림이 근황을 공유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날 현재 임신 중인 한 네티즌은 몸무게가 얼마나 늘었는지 궁금해 했고, 혜림은 "저..9개월차구요..15키로 쪘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성별을 알고 싶어 하는 팬에게는 아들이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최근 혜림, 신민철 부부는 유튜브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하며 "임신 소식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게 돼서 기쁘다. 함께 축복해 주시고 기뻐해 주셨으면 좋겠다. 예비 엄마, 예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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