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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이혼 간접 언급 "어렸을 때 사랑에 미쳐 실수 한번 했다"(미친사랑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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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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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미친.사랑.X' 김새롬이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친.사랑.X'에는 방송인 김새롬이 게스트로 출연해, "어렸을 때는 사랑에 많이 미쳐 있었다. 사랑에 많이 미쳐서 실수도 한 번 하고"라고 밝혔다.

김새롬이 함께한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와 함께 사는 집에 전 여자친구를 감금한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건을 벌인 남자는 전 여자친구를 납치했고, 강압적인 성관계를 요구하며 나체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했다. 이를 들은 김새롬은 2년간 교제했던 전 남자친구가 이별을 고하자 칼을 본인의 배에 들이댔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또 다른 사연의 주인공은 6년간 며느리를 유린한 시아버지였다. 그는 며느리에게 "그냥 나한테 효도한다고 생각해"라며 겁탈해 공분을 샀다. 이도 모자라 남편에게 사실을 알리겠다는 며느리에게 "시아버지랑 잔 걸 숨겨서 너를 죽일지 모르지. (아들보다) 나랑 더 많이 했겠네"라며 웃었다. 결국 마음고생을 하던 며느리는 유방암 선고까지 받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의 병실까지 쫓아와 몹쓸 짓을 시도했다.

이 드라마는 1999년 50대 시아버지가 시어머니, 남편과 같이 있는 집에서 며느리를 8년간 성폭행한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 오은영은 이 사건은 ‘권력형 성범죄'라고 설명하며, 시아버지를 "양의 탈을 쓴 야수"라고 꼬집었다. 이어 "근친 강간은 살 수가 없을 정도로 아픔을 남긴다. 살아 나온 게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했다.

‘미친.사랑.X’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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