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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눈 오면 경복궁에 가야할 이유,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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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09:00 수도권 대설주의보 발효.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눈길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행안부 안내문자가 왔다.

오전 9시가 지나면서 잿빛 하늘에서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자동차 위에, 지붕 위에 거리에 눈이 쌓이기 시작한다. 영하의 날씨에 함박눈이 내리니 눈이 빠르게 쌓인다. 이날 오후 경복궁을 찾았다. 설경을 구경하기 위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경복궁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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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내린 경회루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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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내린 향원정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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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속의 향원정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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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원정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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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속의 산수유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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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경복궁역에서 내려 경복궁으로 간다. 흥례문 앞 넓은 광장에 하얀 눈이 쌓였다. 많은 사람들이 설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다. 근정전을 지나 경회루로 간다. 관람로를 확보하기 위해 눈을 쓸고 계시는 분들의 수고가 많으시다.

설경을 담기위해 큰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가들이 많다. 경회루를 지나 향원정으로 간다. 오래전부터 눈 쌓인 향원정을 담기 위해 기다렸다. 향원정 주변에는 많은 사진가들이 멋진 사진을 찍기위해 연신 셔터를 누른다. 향원정 주변 산수유 나무의 빨간 열매 위에도 눈이 하얗게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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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원전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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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태전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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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산굴뚝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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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산 굴뚝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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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내린 경복궁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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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태전 뒷뜰 아미산 굴뚝에도 하얀 눈이 내렸다. 눈 내린 궁궐이 아름답다. 교태전, 강녕전도 새로운 옷을 입은 듯 더욱 아름답다. 눈이 쌓이고 많은 사람들이 눈을 밟아 경사진 곳은 매우 미끄럽다. 앞에 가던 젊은이가 미끄러져 넘어진다. 눈길에는 구두보다 등산화나 바닦에 홈이 깊은 운동화가 좋다.

이홍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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