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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포켓이슈] 투자로 100억 번 당신, 원래 일 계속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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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부동산 경매를 통해 27억원을 번 것으로 유명한 환경미화원은 요즘 자신을 해고하라는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청소일을 계속 하겠다는 바람과 달리, 담당 구청의 주의를 받고 인사상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다는 주장인데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폐지 줍는 할머니가 2억원 상당 고급 외제차로 출퇴근한다'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