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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김민정♥조충현, 제법 나온 D라인…강릉 태교여행 "딴딴아 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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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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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민정 조충현 부부가 태교 여행을 떠났다.

김민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 겨울바다 여행. 단심이랑 함께 몇 년 만에 보는 바다인지.. 바다 보자마자 가슴이 뻥~!! 추운 것도 잊고 바다멍 했어요. 넘실대는 파도소리 듣고 힐링하셔요~ #파도소리#태교#말티푸조룽지#첫바다구경"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딴딴아~ 여기가 ‘바다’라는 곳이야 파도 소리 들리니? #철썩철썩"이라는 멘트와 함께 바다 풍경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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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강원도 강릉 바다를 찾은 김민정 조충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패딩을 입었음에도 제법 눈에 띄는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정과 조충현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5년 열애 후 2016년 결혼했다. 2019년 나란히 KBS에 사표를 제출하고 프리랜서로 전업했다.

사진 = 김민정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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