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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靑 보유세·종부세 완화 예고에 "꼭 필요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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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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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청와대가 1주택자 보유세와 종부세 완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과도하고 급작스러운 집값 상승으로 고통받는 실수요자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어젯밤 SNS에서 '잘 하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보유세 강화와 거래세 완화, 부동산 투기 억제, 1가구 1주택 보호, 무주택자 내 집 마련 지원이라는 원칙에 부합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어제 오후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1가구 1주택에 대해서는 보유세와 종부세를 완화하는 등의 제도를 마련 중이고 3월 중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해 이 후보도 지난해 12월 '거래세·보유세 동시 완화'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호찬 기자(dangda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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