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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우 "결혼 전제로 만나는 여친 있어, 영탁과 동갑 83년생” (신랑수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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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김찬우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19일 첫 방송된 채널A 새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찬우, 영탁, 김준수의 신랑수업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랑수업’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대중에게 일상을 공개하게 된 김준수는 사전 인터뷰에서 “나의 신랑 점수는 솔직히 99점”이라고 밝히며, “술-담배도 일절 안 하고, 성격이 모나지 않고, 가족들도 소탈한 편”이라며 근거 있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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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관찰 카메라 속 김준수는 기상 직후 사탕을 섭취하고, 모닝 커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네 잔을 주문해 흡입하는 모습으로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화려한 음표 가운 차림에 까치집 헤어 스타일로 멍을 때리는 자신의 모습을 VCR로 지켜보던 김준수는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 보기가 힘들다”라며 연신 안절부절 못했다.

또한 김준수는 샤워 장면과 모닝 루틴, 공연 준비 과정까지 자신의 하루를 낱낱이 공개하며 ‘찐팬’ 홍현희의 환호를 유발했다.

이어 가수 영탁의 일상도 공개됐다.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인연을 맺은 작가의 가족 결혼식에 참여해 축가를 했다. ‘찐이야’와 ‘이불’로 축가를 할 때는 최고의 팬서비스를 선사한 영탁. 이날 그는 본인도 결혼하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탁은 가요계 대선배이자 레전드 이승철과 만남에 바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너무 가요계 레전드시지 않나”라며 긴장한 이유를 솔직하게 말했다. “83년생 40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영탁. 이에 이승철은 “결혼 안 하냐”라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이에 영탁은 “나는 ‘자만추’(뜻 :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는 말의 줄임말)를 선호하는데,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술을 좋아하고 술 먹으면 업이 되는 본인의 성향이 염려되어 아직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영탁은 “그래도 결혼할 때쯤에는 운전면허를 따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영탁은 지인 한의사와 만남에서 미발표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공개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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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장수생인 김찬우도 출연했다. 앞서 김원희는 “네 출연자 모두 만나고 싶었지만, 김찬우와는 무려 20여 년 만에 만나게 돼 신기했다. 시트콤 ‘LA 아리랑’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는데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여전히 순수한 김찬우의 모습에 놀랐고, 보기 좋은 한편 (2MC의) 지도 편달이 필요한 것 같다”라고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다.

또한 김찬우는 이날 지금 여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연애 4년 차인데 결혼 생각도 있다고. 그는 “원래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미뤘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자친구가 나보다 연하”라며 “영탁과 같은 83년생이다”라고 밝혔다. 김찬우가 1967년생으로 약 14살 차이가 나는 커플인 셈. 김찬우의 깜짝 결혼 이야기에 모두가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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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신랑감’들이 요즘 시대에 필요한 ‘신랑수업’을 받으며 멋진 남자,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리얼 관찰 예능이다. 이승철-김찬우-김준수-영탁이 신랑수업의 주인공들로 출격하며, 스튜디오 MC 김원희-홍현희가 이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거침없는 참견에 나섰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 방송 캡처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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