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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5기, ♥ 위해 랜덤 데이트서 동맹 맺어 “돕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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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5기에서 ‘운명의 곡’이 점지한 ‘운명 데이트’가 펼쳐진다.

19일 방송하는 SBS PLUS와 NQQ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5기 솔로남녀가 랜덤으로 뽑은 ‘운명곡’으로 자신의 로맨스 운명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솔로남녀는 12인은 커다란 나무 아래 놓인 카드를 한 장씩 선택해, 자신의 ‘운명곡’을 선택한다. 카드 안에 적힌 ‘운명곡’을 확인한 이들은 자신과 똑같은 곡을 선택할 상대가 누굴지 궁금해하면서 긴장과 설렘을 드러낸다. 그러던 중 정수는 ‘운명곡’을 바꾸고 싶어 하고, 이를 알아챈 영식은 “너, 빚 하나 졌다”면서 자신의 곡과 정수의 ‘운명곡’을 바꿔준다.

매일경제

‘나는 SOLO’ 5기 사진=SBS PLUS, NQQ


잠시 후, 솔로남녀들은 자신의 ‘운명곡’이 흘러나오면 직접 그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약속된 ‘만남의 장소’로 이동한다. 막무가내 댄스와 속사포 랩, 무반주 라이브가 난무한 가운데, 이를 지켜본 MC 이이경은 “이거 너무 웃기다”라며 흐느끼듯 대폭소한다. 데프콘 역시 “게시판이 불타오를 것 같다”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운명곡’으로 하늘이 점지한 데이트 상대를 확인한 솔로남녀들도 광란의 댄스를 함께 추는가 하면,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듯 ‘찐’ 리액션을 쏟아낸다. 이중 한 커플을 본 송해나는 “이건 운명이야!”라며 ‘입틀막’한다. 이이경도 “우연이 겹치면 운명!”이라며 맞장구친다. 특히 서로의 ‘운명곡’을 맞바꾼 정수와 영식의 결과를 본 데프콘은 깊은 한숨을 내쉬어, 과연 두 사람에게 어떤 운명의 장난이 생긴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운명곡’으로 맺어진 커플들은 이후 랜덤 데이트에 돌입한다. 여기서 한 솔로녀는 데이트 도중 “솔직히 우린 안 엮이길 바랐다. 나랑 있으면 (상대가) 불편할 것 같아서”라는 반전 속내를 드러낸다. 급기야 “관계적 거리두기”라는 단언까지 언급해 데프콘은 “저런 얘긴 하지 말았어야지”라며 아쉬워한다. 또 다른 솔로녀는 데이트를 마친 뒤, “우린 성향이 안 맞겠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놔 ‘솔로나라 5번지’에 불어닥친 로맨스 폭풍을 예감케 한다.

‘운명 데이트’로 사랑이 아닌 정보를 나누는 ‘솔로 동맹’도 결성된다. 이들은 데이트 내내 자신이 호감을 품은 상대를 솔직히 고백하면서, “서로 돕고 살자”며 동맹을 맺는다. ‘솔로나라 큐피드’를 자처한 ‘솔로 동맹’ 멤버들이 5기 로맨스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린다.

‘솔로나라 5번지’의 ‘운명 커플’은 19일 밤 10시 30분 SBS PLUS, NQQ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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