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잡고보자는 이·윤, 앞다퉈 ‘가상자산 과세’ 허물어 한겨레 원문 배지현 기자 입력 2022.01.19 21:06 최종수정 2022.01.20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