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야스민 '통역 질투 부르는 포옹'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세트 스코어 3-1(25-15 22-25 25-15 25-16)로 승리하며 시즌 2번째 11연승을 달렸다. 흥국생명은 3연패에 빠졌다.

현대건설 야스민이 경기를 마친 뒤 남자친구와 포옹을 하고 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