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세트 스코어 3-1(25-15 22-25 25-15 25-16)로 승리하며 시즌 2번째 11연승을 달렸다. 흥국생명은 3연패에 빠졌다.
현대건설 야스민이 경기를 마친 뒤 남자친구와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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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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