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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만원 소득 중 원리금 100만원"…벼랑 끝 '빚의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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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급의 절반 이상을 대출 갚는데 쓴다는 비정규직과 또, 대출이자 내면 팔아도 남는 게 없다는 소상공인이 있습니다. 가파르게 오르는 금리 때문에 이들의 고통은 더 커지고 있는데요.

서효정 기자가 만나서 얘길 들어봤습니다.

[기자]

검은 양복에 경광봉을 들고 아파트로 출근하는 주차관리원, 지난 2020년 이스타항공의 조종사로 일하던 A씨입니다.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사태 때 회사에서 쫓겨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