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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청년 '코인 표심' 잡아라...가상자산 보호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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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한목소리로 가상자산 시장을 제도화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내놓은 가상자산 공약, 2030 청년 세대 표심을 겨냥한 정책 대결로 볼 수 있습니다.

나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한날 나란히 가상자산 공약을 내놨습니다.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합리적인 법 제도를 마련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