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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도 없잖아’ 콘테 “토트넘, 이적시장 포기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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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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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성연 인턴기자]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이 선수 보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킹파워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기자회견에 들어선 콘테 감독은 토트넘이 이적시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토트넘은 202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이 적은 프리미어리그 팀 중 하나다. 그러나 현재 주축 공격수 손흥민을 비롯해 수비수 에릭 다이어 등 5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해 전력 손실이 큰 상황이다.

콘테 감독은 이달 스쿼드를 확장할 모든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요한 선수들을 영입하는 건 시즌을 시작할 때가 더 간단하다. 겨울 이적시장은 쉽지 않다”면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는 뭔가를 해야 한다.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콘테 감독이 이번 달 이적시장에서 영입의 중요성을 이토록 강조하는 이유는 이탈한 선수들의 복귀 시점 때문이다.

그는 “우리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2개월, 손흥민을 1개월 동안 잃었다. 부상당한 선수들은 1월 말 A매치 휴식기 이후에나 복귀할 준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6일 첼시와 2021-22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을 치른 이후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가 빠진 토트넘은 1차전에 이어 지난 13일 열린 2차전에서도 무득점에 그치며 우승 도전이 또다시 좌절됐다.

현재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33점(10승 3무 5패)으로 6위에 올라 4경기를 더 치른 4위 웨스트햄을 승점 4점 차로 바짝 추격하며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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