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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존슨 "파티인 줄 몰랐다"…영국 총리 운명줄 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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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파티인 줄 몰랐다"…영국 총리 운명줄 쥔 여성

[앵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코로나19 봉쇄 기간 중 파티에 참석했다는 일명 '파티 게이트'에 휘말려 정치 생명이 위태로워진 상황인데요.

그의 운명이 한 무명 여성 공무원 손에 달렸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이유에선지 정다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영국 정계를 뒤흔들고 있는 '파티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