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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43세’ 한채영, 바비 인형?...독보적 미모+글래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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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한채영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한채영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채영이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화사한 핑크 드레스를 입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는 한채영은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부터 역대급 인형 이목구비까지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네 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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