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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19일 서울 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 관계자가 제설작업에 쓰일 염화칼슘을 동주민센터 트럭에 싣고 있다.
염화칼슘 살포기가 장착된 이 차량은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곳곳을 돌며 제설작업에 투입된다.
강서구는 갑작스러운 강설에 대비해 대형살포기, 다목적 제설차 등 제설장비 총 10종 72대를 갖추고 있다. (사진=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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