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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양미라, '41세' 둘째 임신…"서호 동생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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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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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둘째 자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양미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뱃속에 동생이 생겼대요 #임밍아웃"이란 글과 함께 아들 서호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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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호 군이 풍선을 들고 있는 모습. 어느새 훌쩍 자라 동생을 맞게 된 서호 군의 귀여운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양미라는 1982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첫째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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