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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앤디, 9살 연하 아나운서와 결혼…그룹 내 3번째 '품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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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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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앤디/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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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앤디(본명 이선호)가 9살 연하의 아나운서와 결혼한다.

앤디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앤디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 내가 힘든 순간에 날 웃게 해주고 날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라며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함 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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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앤디가 19일 공개한 자필 편지/사진=앤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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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센에 따르면 앤디의 예비신부는 9살 연하의 아나운서다. 예비신부는 현재 방송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앤디와 같은 업계에서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앤디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진 않았지만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이로써 앤디는 신화 멤버들 중 3번째 유부남이 된다. 에릭은 2017년 12세 연하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으며, 전진은 2020년 3세 연하 항공사 승무원 류이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앤디는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2세다. 앤디는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했으며, 시트콤 '뉴 논스톱4'에서 고시생 앤디 역으로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으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앤디 자필 편지 전문.

신화창조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신화 앤디입니다.

2022년은 제가 신화로서 우리 신화창조를 만난지 24년이 되는 해입니다.

세월만큼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응원이 있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이 소식은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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