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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전운 고조 속 미러 외교수장 21일 '우크라 담판'...외교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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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 러시아간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이 전쟁위기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 외교 수장이 또다시 만나 해법을 모색합니다.

미러 외교 수장의 만남은 전쟁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김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토니 블링컨 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현지시각 2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