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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앤디, 유부남 된다…결혼발표 "힘든 순간 웃게 해준 사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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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신화의 앤디/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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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신화 멤버 앤디(41)가 결혼한다.

앤디는 19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앤디는 "2022년은 제가 신화로서 우리 신화창조를 만난지 24년이 되는 해"라며 "세월만큼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응원이 있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이 소식은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고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이날 그룹 신화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마음 따뜻하고 다정한 신화의 막내 앤디가 소중한 인연과 함께 아름다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항상 응원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신화창조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밝혔다.

앤디는 1998년 그룹 신화 멤버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다. 멤버들과 함께 24년 동안 그룹을 유지하며 장수 아이돌로 사랑받고 있는 동시에 시트콤 '논스톱4' 및 예능 프로그램 '신화방송' '서울메이트' '세빌리아의 이발사' '아이돌 다방' 등 다방면에서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쳤다.

앞서 신화 멤버 중 리더 에릭이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으며, 전진도 승무원 출신 류이서씨와 2020년 결혼했다. 앤디는 멤버중 세 번째로 유부남이 된다.

이하 신화 앤디의 결혼 발표 전문

신화창조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신화 앤디입니다.

2022년은 제가 신화로서 우리 신화창조를 만난지 24년이 되는 해입니다.

세월만큼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응원이 있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이 소식은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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