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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우크라 일촉즉발 긴장감…미-러, 모레 2차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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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일촉즉발 긴장감…미-러, 모레 2차 회담

[앵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가 2차 회동을 예고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회담에 앞서 우크라이나를 직접 찾아 서방의 지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워싱턴 이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전화통화를 하고 현지시간 2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는데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