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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몰랐어도 공범...그 ATM기에 지금도 피싱 수거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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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온라인 구인광고로 채권 알바...33명 검거



지난 12일 오후 6시쯤 한 남성이 택시에서 내립니다. 가방을 메고 누군가와 문자를 주고받습니다. 현금인출기에 들어가 피해자로부터 받은 1천만원을 보이스피싱 조직의 계좌로 보내려다 붙잡힌 수거책입니다.

남성이 붙잡힌 현금인출기는 지난해 12월 20일 JTBC 뉴스룸이 〈돈뭉치 들고 '두리번'...취재진에 딱 걸린 피싱 수거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그때 그곳입니다. 보도 당시 넉 달간 수거책 29명이 체포된 걸로 파악됐는데, 이후 이 남성을 포함해 4명이 더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