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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제공= 스카이이앤엠·대박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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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이찬원이 서울 앙코르 공연의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찬원의 첫 번째 팬콘서트 서울 앙코르 공연 ‘원 모어 찬스’는 지난달 22일 티켓 오픈과 동시 3회차 공연 6000석을 매진시켰다.
이번 공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이찬원의 소속사 측은 오는 21일 낮 12시 29일 오후 1시 공연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이찬원은 이번 공연으로 3개월 간 이어진 ‘찬스 타임’의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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