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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전설들이 꿈나무에게...이승엽 "승부보다 과정" 장종훈 "잔기술보다 기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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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제주도에서는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마련한 유소년 야구캠프가 한창인데요.

전설의 대선배들이 어린 후배들에게 기술과 함께 야구인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전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훈훈한 현장에 김상익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Next-Level Training Camp'로 이름 붙여진 KBO 유소년 야구 캠프.

리틀야구 대표팀 상비군 43명이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