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 알바니아, 아일랜드, 멕시코가 미국의 안보리 회의 요청에 지지 의사를 보였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익명을 요청한 한 외교관은 이번 요청에 따라 현지시간으로 20일 비공개로 안보리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린다 토마스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대한 압박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안보리 회의 요청은 북한이 지난 17일 '북한판 에이태킴스'(KN-24)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쏘아 올리는 등 올해 초부터 잇따라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데 따른 것입니다.
YTN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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