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만배 "병채가 아버지 돈 달라고 해 골치"...곽상도 로비 정황['대장동' 정영학 녹취록 입수]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1.19 04:30 최종수정 2022.01.19 11:21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