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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 뒤집어쓴 통가 온통 '잿빛'...3명 사망 첫 공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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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저 화산 폭발과 지진해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가 화산재를 뒤집어써 온통 잿빛으로 변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통가 정부는 이번 재난으로 지금까지 3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처음으로 사상자 수를 밝혔습니다.

이광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통가의 노무카 섬 해안 주택과 나무들이 두꺼운 화산재를 잔뜩 뒤집어쓴 채 쑥대밭이 된 모습입니다.

뉴질랜드 공군기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재난 이후 며칠 지났는데도 해양에는 짙은 연기가 자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