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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진우 여동생 ""오빠 전역소식? 기사로 알아".. 역대급 어색남매 ('호적')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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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호적메이트’에서 위너의 김진우가 여동생과 어색한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호적조사 역시 오답 퍼레이드를 이어가며 여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 위너 김진우가 여동생과 출연했다.

이날 위너 김진우는 1월 1일로 소집해제 됐다며 여동생과 호적 메이트를 찍을 것이라 했다.모두 여동생 소식에 “엄청 예쁘겠다, 나이는 몇 살차이냐”고 하자 김진우는 “아니다”며 손사레 치며 부정하면서“8살 차이 나는 걸로 알고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진우는 동생을 만나러 고향인 목포역으로 향했다. 이어 마침내 동생과 상봉한 김진우는 “평소 동생과 교류가 없어 많이 친하지도 않아 떨어져 지낸 만큼 많이 잘 모른다, 같이 나오기 꺼려했긴 하다”며 걱정했다. 아니나 다를까, 어색한 듯 정적만 흐르는 차안의 모습. 모두 “오디오 뮤트된거 아니죠?”라고 의심할 정도였다.여동생은 “전역한 걸 기사로 봤다 어쨌든 축하한다”고 담백하게 말을 건넸고 김진우는 “고맙다”며 민망한 듯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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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진우는 어색함에 손만 꼼지락 거리더니 “너 일하는데가 병원이지?”라고 물었다. 하지만 여동생은 “병원은 2년 전에 퇴사했다”고 했다. 대학도 1년 늦게간 소식을 몰랐던 상황. 입대한 만큼 교류가 많이 없던 모습이었다. 김진우는 “미안”이라며 또 다시 민망해했다.

두 사람은 제작진의 인터뷰에서도 한곁같은 모습을 보였다. 여동생은 “우린 서로 아무것도 잘 모르는 사이”라 했고김진우도 “가깝지만 먼 사이”라고 답했기 때문. 진짜 호적만 공유한 사이였다.

이 가운데 남매의 호적조사를 했다. 심지어 서로의 생일부터 신발 사이즈, 전화번호도 잘 몰랐다.휴대전화에는 동시에 “(함께 찍거나 서로의 )사진이 한 장도 없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래도 김진우는 최근에 동생에게 선물을 챙겨준 적 있다고했으나 오답 퍼레이드는 계속됐다.

문제 총 35개 중 진우는 3개, 진희는 5개 정답을 맞히며 역사상 최하점수를 받았다. 결국 이 두 사람은 최초로 ‘재시험’을 보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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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다른집 남매가 부러운 적 있냐”며 질문, 두 사람 모두 같은 생각이었다. 이어 예고편에선 “이제 SNS도 맞팔하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져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지 주목됐다.

한편, MBC 예능 ‘호적메이트’는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형제자매 탐구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호적메이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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