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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완전체 활동→불참' 행보에…팬들 "뒤통수 맞아" 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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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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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나은/사진=머니투데이


그룹 에이핑크가 6인조 완전체 컴백을 알렸으나 손나은의 갑작스러운 불참 통보에 팬들이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손나은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손나은은 협의 중인 차기작의 스케줄 조율이 여의치 않아 오는 2월 발매되는 에이핑크 스페셜 앨범의 재킷 및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에이핑크는 오는 2월 컴백을 앞두고 6명 멤버가 모두 모여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음원 녹음 등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핑크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팬들에게 완전체로 활동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특히 홀로 기존 소속사를 떠난 손나은도 지난해 말 팬미팅 등을 함께하겠다며 완전체 활동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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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손나은의 갑작스러운 행보에 비판의 목소리를 낸 한 이용자의 글과 댓글/사진=디시인사이드 '에이핑크 갤러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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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의 이같은 갑작스러운 행보에 팬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에이핑크 갤러리'에는 '처음부터 안된다했으면 누가 뭐래?'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처음부터 안 된다고 했으면 누가 뭐라고 하냐. 완전체라며 기사도 여러 개 내면서 희망 고문했다"며 "그런데 갑자기 협의 중인 차기작 때문에 활동 빠진다는 게 말이 되냐"고 적었다. 이에 디시인사이드 이용자들은 "기대하고 기다린 우리만 바보 됐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팬들 뒤통수 때린 거다"등의 댓글을 달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톡톡에는 '손나은, 이번 활동 제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B씨는 "손나은이 불참함에 따라 남은 5명의 멤버들에게 다소 피해가 갈 것"이라며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 음원 녹음 다 한 걸로 알고 있다. 그럼 나머지 멤버들은 손나은이 빠진 만큼 다시 안무 동선을 짜야 하는 상황 아닌가. 음원 역시 손나은의 목소리가 들어가 있어 추가적인 녹음이 필요할 것 같다"고 적었다.

한편, 손나은은 현재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 중이다.

김지선 기자 wc_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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