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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시공' 수사 속도...현장 콘크리트 시료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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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토부, 사고 현장 압수 수색

사고지점과 같은 날 타설한 콘크리트 시료 채취

'뚝' 소리 나며 거푸집 들리고 콘크리트 흘러내려

[앵커]
경찰과 국토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광주 화정동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 콘크리트 시료를 채취해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당시 타설된 콘크리트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드러나면, 경찰 수사도 한층 탄력을 받을 거로 보입니다.

양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붕괴 사고 현장 주변에 파란 상자를 든 경찰이 서 있습니다.

로프를 짊어지기도 하고, 장비와 함께 양동이를 들고 가는 사람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