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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지나는 차에 일부러 '쿵'…3400만원 뜯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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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행자 신호일 때, 횡단보도를 지나는 차가 사람을 치면 처벌이 무겁습니다. 이런 점을 노리고, 횡단보도를 지나는 차에 일부러 부딪혀서 보험금과 합의금을 뜯어낸 30대가 구속됐습니다.

배승주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색 승용차가 보행자 없는 횡단보도에서 천천히 우회전하려 합니다.

가로수 뒤에 있던 남성이 순간 횡단보도로 내려옵니다.

차량은 이미 멈춰 섰지만, 이 남성은 몸을 갖다 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