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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개인정보 유출' 권선구청 직원 입건..."이석준 사건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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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청 소속 공무원이 또다시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원시 권선구청 경제교통과 직원 A 씨를 입건했습니다.

또, 오늘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권선구청 경제 교통과와 A 씨의 수원 자택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이른바 '이석준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며 첩보를 입수해 자체 수사에 들어간 것뿐이라며 관련성을 일축했습니다.

앞서 신변보호 대상자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동생을 중태에 빠뜨린 이석준에게 피해 가족의 집 주소를 알려준 정보 제공자가 권선구청의 또 다른 공무원 B 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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