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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측, 짝퉁 논란 프리지아 예정대로 출연…“변동 사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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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프리지아.


짝퉁 착용을 인정한 유명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전참시’에 예정대로 출연한다.

18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은 “오는 29일 송지아의 출연분이 예정대로 방송된다”라며 “현재까지 변동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송지아가 명품 브랜드의 가품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는 급속도로 확산됐으며 일부 네티즌은 송지아의 SNS를 토대로 가품 증거를 수집해 올리기도 했다.

이에 송지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품 사용을 인정하며 “디자이너분들의 창작을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상황들에 대해서 사과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송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핫스타로 등극하며 각종 예능 등 러브콜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JTBC ‘아는 형님’, MBC ‘전참시’ 출연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가품 논란이 일며 방송 출연에도 제동이 걸리는 듯했다.

하지만 ‘아는 형님’ 측은 먼저 “프리지아가 출연하는 방송분은 예정대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확인 중이라던 ‘전참시’ 역시 녹화분을 그대로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송지아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한양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190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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