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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베이징행 결국 무산…법원, 가처분 신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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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석희 베이징행 무산…법원, 가처분 신청 기각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이 법원의 가처분 신청 기각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 심 선수는 앞서 2018년 평창 올림픽 당시 대표팀 코치와 문자 메시지로, 팀 동료들을 비방한 일이 밝혀져 논란이 됐는데요.이로 인해 지난해 12월 대한빙상연맹으로부터 국가대표 자격 정지 2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에 심 선수는 연맹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징계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은 겁니다. 빙상연맹은 모레인 20일,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열어서 심 선수를 제외하고,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국가대표 최종 명단을 확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