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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최대 수혜팀...역시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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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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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페널티킥의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은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국제 스포츠 연구센터(CIES)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유럽의 31개 리그를 대상으로 지난 4시즌 동안 가장 많은 페널티킥 수혜를 받은 팀이 어디인지 조사한 내용을 발표했다.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를 포함한 '빅5' 리그에선 프리미어리그 팀 중 맨유만이 유일하게 20위 안에 들었고, 전체 1위에 올랐다. 맨유는 299분 당 1회의 페널티킥을 얻었다.

프리미어리그 내에선 맨유의 뒤를 이어서 첼시가 419분 당 1회, 맨체스터 시티가 434분 당 1회, 레스터 시티가 440분 당 1회를 기록했다. 리버풀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574분 당 1회의 페널티킥을 얻으며 뒤를 이었다.

가장 적은 페널티킥을 얻은 세 팀은 뉴캐슬과 울버햄튼, 번리였다. 뉴캐슬과 울버햄튼은 998분 당 1회의 페널티킥을 얻었고, 번리는 1,474분 당 1회의 페널티킥을 얻었다.

빅5 리그로 범위를 넓히면 파리 생제르망이 305분 당 1회로 맨유의 뒤를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 이어서 라치오와 인터밀란이 315분 당 1회, AC밀란과 유벤투스가 324분 당 1회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서 올림피크 리옹, LOSC 릴, 스타드 렌, 모나코가 탑 10을 구성했다.

스페인 리그에서 1위는 레알 소시에다드로 397분 당 1회의 페널티킥을 얻었고, 독일 리그에선 라이프치히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가 397분당 1회의 페널티킥을 얻어 1위를 기록했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난 5일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유가 지난 2년 동안 얻은 페널티킥이 내가 지난 5년 6개월 동안 얻은 페널티킥보다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는 말을 했다.

실제로 맨유의 2년이 리버풀의 5년 6개월보다 많진 않지만, 수치를 비교해봤을 때, 같은 기간동안 맨유가 리버풀보다 거의 2배 많은 페널티킥을 얻은 것을 알 수 있다.

사진=AP/연합뉴스

한유철 기자 iyulje9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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