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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티아라 출신 소연, 9살 연하 ♥조유민과 11월 결혼..동료→팬 축하 물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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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소연, 조유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과 축구선수 조유민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18일 소연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소연과 조유민이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밝히며 “결혼식은 조유민 선수의 시즌이 마무리되는 11월에 가질 예정이며, 소연은 조유민 선수의 내조를 위해 올 시즌을 함께 시작하기로 계획했다"라고 전했다.

생각엔터 측은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며 향후 소연의 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적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연과 조유민은 9살 차이 연상 연하 커플로 소연이 1987년생, 조유민이 1997년생이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소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여러분께 결혼 소식을 전하는 오늘, 이날이 오게 됐다. 데뷔해서 지금까지 늘 팬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고민만 하던 내게 이러한 변화가 낯설기도 설레기도 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연은 "아티스트 소연과 사람 박소연 모두를 한결같이 응원해 주고 믿어주고 제가 지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해 주고, 저의 사랑하는 부모님께도 늘 진심으로 노력해 주는 고마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하게 됐다"라고 조유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소연은 결혼 후에도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같은날 조유민의 K리그 수원FC에서 대전하나시티즌 이적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조유민의 소속사 스퀘어스포츠 측은 "탄탄한 수비력과 공격력을 겸비한 멀티 플레이어 수비수 조유민, 멀티 오피셜!"이라는 글과 함께 조유민과 소연의 SNS 아이디를 각각 태그하며 조유민의 이적과 결혼을 함께 축하했다.

이로써 소연은 지난 2012년 결혼한 아름에 이어 티아라 출신 중 두 번째로 결혼하는 멤버가 된다.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소연이 올린 게시글의 댓글창에는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의 "축하해 소연아", 심은진의 "우와!!!", 래퍼 자이언트핑크의 "꺅 언니 진짜 대박 추카추카드려요!!!"라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팬들 역시 각국의 언어로 소연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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