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만4천원 ‘한국형 상병수당’…아플 때 맘편히 쉴 수 있을까? 한겨레 원문 박준용 기자 입력 2022.01.18 17:23 최종수정 2022.01.19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