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뉴스큐] 대선 후보 배우자 4인4색...김건희씨 등판론 '솔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선 국면에서, 후보자 못지않게 열심히 뛰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후보의 배우자인데요.

'그림자 내조'에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때로는 후보와 함께 때로는 홀로, 동분서주하고 있는데요.

대선을 50일 앞둔 오늘 유력 후보들의 배우자 행보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

지난 13일 대구 경북 일정으로 청도의 미나리 영농조합을 방문해 직접 미나리를 손질하는 체험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