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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정현 "'미스터션샤인' 후 광복절 행사 참여에 항의 빗발" [TV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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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라디오스타 정영주 이정현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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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이정현이 '미스터 션샤인' 출연 후 뜻밖의 고충을 밝힌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정영주, 이정현, 조나단, 가비와 함께하는 '우린 월드 스타일'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정영주는 3년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롤모델 마동석처럼 액션 영화를 찍고 싶다"며 로망을 드러냈다. 정영주는 마침내 올해 액션 영화를 찍게 되었다며 필살기 '싸다구 액션'으로 '여자 마동석'에 등극한 근황을 공개한다.

정영주는 "디즈니 작품만 29년째 더빙하고 있다"며 최근 '엔칸토' 더빙까지 참여했다고 밝힌다. 또한 정영주는 "목에서 바람소리 밖에 안 나왔다"며 성대 파열로 목소리를 잃을 뻔 했던 인생 최대 위기의 순간도 들려준다.

함께 출연한 이정현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조선인을 괴롭히는 악덕한 일본인 '츠다' 역을 맡았던 후유증을 고백한다. 이정현은 '미스터 션샤인' 촬영 후 광복절 행사에서 애국가 제창자로 초대받았다고 운을 뗐지만, 당시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친 사연을 밝힌다.

이정현은 평소엔 작품 속 모습과 달리 낯가림도 수줍음도 많다며 '미스터 션샤인' 이응복 감독도 "귀여운 면이 있다. 다음번엔 귀여운 역할을 주겠다"며 약속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실제 이응복 감독이 다음 작품에서 러브콜을 보냈지만, "'이 역할'을 주고 미안하다고 하더라"며 울컥한 마음을 드러낸다.

또한 이정현은 "유도 선수 출신"이라며 반전의 이력을 공개하는가 하면, 보유한 자격증만 20개의 반전 '능력자' 면모를 자랑한다. 여기에 "CF 아트팀이랑 연출팀으로 일했다"며 놀라운 과거를 귀띔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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