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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티아라 출신 소연 "♥조유민, 한결 같이 응원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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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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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 축구선수 조유민/사진=머니투데이 DB, 조유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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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35·박소연)이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26·수원 FC)과 결혼을 발표했다.

소연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8일 "소연과 조유민이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결혼식은 프로축구 시즌이 마무리되는 11월에 올릴 예정이며, 소연은 조유민 선수의 내조를 위해 올 시즌을 함께 시작하기로 계획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소연은 "기사를 통해 먼저 전해드린 소식을 팬분들께 제가 직접 이야기 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써내려갔다.

소연은 "2009년 7월, 처음 팬분들을 만나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리고 지금까지도 늘 감사하고 감사하며 또 한편으로는 미안함으로 팬분들과 함께 지내왔다"며 "그런 제가 어느덧 여러분께 결혼 소식을 전하는 이날이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데뷔 후 지금까지 늘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고민만 하던 제 이런 변화가 낯설기도 설레기도 하다"고 했다.

소연은 예비 신랑인 조유민에 대해 "아티스트 소연과 사람 박소연 모두를 한결 같이 응원해주고 믿어주고 제가 지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해주고, 저의 사랑하는 부모님께도 늘 진심으로 노력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소연은 "많이 응원해주시고 축복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성숙해지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팬분들께 더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소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약 8년동안 티아라 멤버로 활동하다 2017년 5월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했다. 이후 그는 3년의 휴식기 끝에 생각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현재 솔로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유민은 2018년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그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일조하기도 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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