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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흑인 맥베스·라틴계 백설공주…피부색 파괴하는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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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원작에서 백인으로 묘사된 캐릭터를 비백인 배우가 연기하는 사례가 최근 할리우드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흑인 배우 덴절 워싱턴은 최근 애플TV+가 공개한 영화 '맥베스의 비극'에서 맥베스 역을 맡았는데요.

원작인 셰익스피어의 비극 '맥베스'에서는 백인으로 나오는 인물입니다.

워싱턴은 최근 미국 NBC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양성을 특별한 것처럼 언급하지 않는 곳에 있어야 한다"며 "하얗든 까맣든 파랗든 간에 재능과 자격이 있어서 이들이 영화에 나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