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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티아라 소연이 말하는 조유민 "항상 지지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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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왼쪽부터 티아라 소연, 축구 선수 조유민.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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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티아라 소연, 축구 선수 조유민. 각 인스타그램수원FC 소속 축구 선수 조유민과 결혼을 발표한 티아라 소연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소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통해 먼저 전해드린 소식을 팬분들께 제가 직접 이야기 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라며 "데뷔해서 지금까지 늘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고민만 하던 제게 이러한 변화가 낯설기도 설레기도 해요"라고 썼다.

연인인 조유민을 두고는 "아티스트 소연과 사람 박소연 모두를 한결같이 응원해 주고 믿어주고 제가 지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해주고, 저의 사랑하는 부모님께도 늘 진심으로 노력해 주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소연은 "앞으로 보다 성숙해지고 안정적인 저로서 팬분들께 더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언제까지나 팬분들과 함께하는 소연이가 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이날 오전 소연은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를 통해 9살 연하의 프로 축구 선수 조유민과 결혼한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3년 간의 열애 끝에 올해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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