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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ESG 가치 접목한 설 와인 선물 세트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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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도예작가 박채원의 보자기 패키지 더한 제품 신세계백화점 10개 지점서 판매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신세계L&B(신세계엘앤비)가 사회공헌의 가치를 결합한 설 와인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신세계그룹 신세계엘앤비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에 맞춘 설 와인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 와인 선물 세트는 신세계엘앤비와 서울문화재단이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행하는 공예작가 지원 공모전 선정작인 박채원 '보자기 가방'으로 포장됐다. '보자기 가방'은 흙 질감의 흔적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보자기에 손잡이를 결합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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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가 도예작가의 작품 접목한 설 와인 선물세트 [사진=신세계L&B]




와인 제품인 '스택스 립 페이 까베르네 소비뇽'은 미국 나파밸리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스택스 립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급 와인이다. 스택스 립 와인셀라는 1976년 일명 ‘파리의 심판’이라고 불리는 블라인드 테스팅에서 프랑스 특급 와인들을 제치고 레드 와인 부분에서 우승을 거머쥐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와인 산지인 스택스 립 내에서도 유서가 깊고 명망 있는 페이(Fay) 지역에서 생산됐다. 까베르네 소비뇽을 주품종으로 까베르네 프랑을 극소량 블렌딩 했으며, 21개월간 프렌치 오크 숙성을 거쳤다.

신세계엘앤비 관계자는 "신세계엘앤비는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해 3년째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공예상품을 발굴해 내고 있다"며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방편으로 이번 선물 세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승권 기자(peac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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