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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좋은 아티스트로 가기 위한 과정"(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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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두 번째 미니 앨범 'WHEE' 발매

더팩트

마마무 휘인이 지난 16일 두 번째 솔로 앨범 'WHEE'를 발표했다. 그는 "좋은 아티스트로 가기 위한 과정을 정성스럽게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더 라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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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휘인(Whee In)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과 과정을 새 앨범에 담았다.

휘인은 지난 16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WHEE(휘)'를 발매했다. 지난해 4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Redd(레드)' 이후 약 9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이자 새 소속사 더 라이브에 둥지를 튼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으로 휘인은 "제 매력들 중 한 부분과 좋은 아티스트로 가기 위한 과정을 정성스럽게 담았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오묘해'는 어딘가 오묘하게 마음이 가고 닿을 듯 말 듯 한 경계를 오가는 감정을 담았다. 매혹적인 목소리로 부르는 '내게 갇힌 듯 아닌 Your Eyes 너의 Poker Face/깊이 섞일 듯 말 듯 한 맘/너를 오롯이 내 귀에 속삭여 네 맘을 말해줘' 등의 가사가 유혹적으로 다가온다.

휘인은 "중독성 넘치는 구간의 훅이 계속해서 맴돌고 또 '오묘하다'는 표현이 굉장히 인상적으로 각인되는 곡"이라고 타이틀곡 '오묘해'를 설명하며 "'오묘해'의 '묘하다'는 제가 평소에 굉장히 자주 쓰는 표현이기도 하고, 반려묘와 같이 살고 있는데 '고양이 묘(猫)'에서 착안한 아이디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휘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WHEE' 관련 일문일답>

- 첫 번째 미니 앨범 '레드(Redd)' 이후 약 9개월 만에 'WHEE'로 컴백한 소감은?

무엇보다 오래 기다려 준 팬분들께 감사하고 많은 분께 앨범이 전해졌으면 하는 기대감과 오랜만에 무대에 선다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 앨범 제목이 'WHEE'인데, 이번 앨범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게 무엇인가?

이번 앨범에는 제 매력들 중 한 부분과 좋은 아티스트로 가기 위한 과정을 정성스럽게 담았습니다. 그래서 휘인이라는 아티스트를 꾸준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 타이틀곡 '오묘해'는 어떤 노래인가? 감상 포인트는?

중독성 넘치는 구간의 훅이 계속해서 맴돌고 또 '오묘하다'는 표현이 굉장히 인상적으로 각인되는 곡입니다. 특히 도입부의 피아노 사운드가 곡의 무드를 잡아준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앨범 수록된 6곡 중 최애곡과 그 이유는?

다 너무 좋아해서 고르기 어려웠는데 하나를 꼽자면 '파스텔'입니다. 저만의 힙한 감성과 섹시한 목소리가 잘 녹아있고, 무엇보다 굉장히 세련된 팝스러운 느낌이 제 취향을 저격했습니다.

- 타이틀곡 '오묘해'는 더 라이브의 수장 라비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인데, 라비와의 호흡은 어땠나?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호흡이 괜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라비 대표님이 워낙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배려해주는 스타일이어서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타이틀곡 '오묘해'의 '묘하다'는 제가 평소에 굉장히 자주 쓰는 표현이기도 하고, 반려묘와 같이 살고 있는데 '고양이 묘(猫)'에서 착안한 아이디어이기도 합니다. 라비 대표님께서도 너무 마음에 들어 해주셔서 타이틀곡 제목과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아우르는 키워드가 된 것 같습니다.

- 첫 솔로 앨범부터 이번 앨범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데,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는?

같은 장르여도 곡의 분위기에 따라 다른 스타일로 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주의여서 지금껏 해온 장르들도 더 새롭게 느끼실 수 있게 꾸준히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또 밴드 음악이랑 재즈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차차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앨범 관련 활동 계획이나 목표는?

올 한 해를 다양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많은 공간을 채워나가려고 합니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컴백을 기다려 준 팬들에게 한마디

우리 무무(마마무 공식 팬클럽)들 정말 고맙고 지금보다 더 믿고 따라올 수 있게 할게요. 저는 오래오래 노래할 거고 그때마다 여러분 곁에 있을게요. 사랑하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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