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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장민호 "금수저설 절대 아냐…父 내 성공 못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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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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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 ‘금수저 설’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무명 24년 드디어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가수 장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민호는 ‘빨간 속옷’을 좋아하냐는 소문에 대해 “빨간 속옷을 입었는데 TV조선 ‘미스터트롯’ 당시에 그때 의상이 시스루였다. 그래서 선명하게 보였다. 김희재가 어떤 방송에서 빨간 속옷을 좋아한다고 해서 팬들이 보내줬다. 아직 입어야 할 게 많다. 그래서 입고 있다”고 너스레를 덜었다.

또 장민호는 전화를 거절한다는 소문에 “트로트 가수 12년 차다. ‘미스터 트롯’ 끝나고 나서 계약이 끝나는 걸 아는 분들이 기가 막히게 전화를 주더라. 처음에는 정중하게 거절했는데, 몇 차례 전화 오면 단호하게 거절했다”며 “의리도 있고, 일단 저를 지금까지 ‘아침마당’ 한 시간짜리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야기할 수 있게 만들어 준 분들이다.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장민호는 무명시절을 버틴 것은 아버지가 엄청난 재력가라는 소문에 대해 “잘못된 이야기다. 정말 중산층보다 못한 진짜 평범한 가장이었다. 이렇게 제가 버틴 건 아버지가 푸시해줘서 20년 넘게 버틴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금수절에 나왔는데 전혀 아니다. 아버지가 성공한 걸 못봤다. 트로트로 데뷔하던 해에 첫 음반 나오기 몇달 직전에 돌아가셨다. 아이돌 잘못되고 트로트로 잘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노래가 나왔는데, 그 앨범 나오기 전에 돌아가셨다.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는데 아무것도 없더라”고 이야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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