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신규 광고는 ‘아버지 편’과 ‘어머니 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며 “자녀가 함께 있을 때 식사를 준비하던 부모님의 모습과 혼자 계실 때 확연히 달라진 부모님의 밥상 모습을 조명하며 다양한 영양소가 균형 있게 담긴 뉴케어로 부모님의 한 끼를 제대로 챙기자는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아들과의 식사를 준비하는 어머니의 모습과 딸을 위해 직접 밥상을 차리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집밥을 함께 먹는 모습과 자녀가 없는 식탁에서 끼니를 때우는 부모님의 모습이 교차된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엄마의 집밥이 잘 챙긴 한 끼가 되도록’, ‘아빠의 식사가 잘 챙긴 한 끼가 되도록’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부모님의 끼니를 대신할 수 있는 뉴케어의 장점을 표현했다”며 “광고는 뉴케어를 들고 부모님의 식사를 챙기러 온 자녀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부모님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고 전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뉴케어는 균형 있는 영양섭취가 필요한 분들이 한 팩으로 간편하게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광고를 통해 부모님을 위한 ‘잘 챙긴 한 끼’로 충분한 완전균형영양식 ‘뉴케어’에 공감하고,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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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라이프사이언스 ‘뉴케어’ 신규 TV CF 아버지 편/제공=대상라이프사이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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