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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자막뉴스] "최상의 시나리오는..." 모더나가 준비 중인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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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와 아이치현 등 수도권 3개 현 지사는 어제 저녁 화상 회의를 열고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정부에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의 적용을 공동으로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중점조치는 '긴급사태 선언'에 버금가는 방역 비상조치로, 음식점 영업시간 제한 등 유동 인구 억제를 골자로 합니다.

현재 오키나와현과 야마구치현, 히로시마현에 중점조치가 적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