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건진법사' 캠프 고문 논란…과거 '가죽 벗긴 소' 제물로 올려 물의도 아시아경제 원문 강주희 입력 2022.01.18 08:55 최종수정 2022.01.18 09:3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