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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배달부' 방탄소년단 진, 제이홉 "귀여운 우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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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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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제이홉에게 딸기 선물을 직접 갖다주며 나눈 귀여운 대화로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제이홉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천사 이모티콘과 "귀여운 우리형"이라는 문구의 진이 보낸 DM 메시지를 캡처해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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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죄홉"이라고 DM 메세지를 보냈고, 이에 제이홉은 "쫜 머선일이에요"라고 답장하자 인스타그램 초보인 진은 아직 DM 메세지를 보내본 적이 없었던 듯 "나도 디엠해보고 싶었어"라고 답하며 서로를 부르는 귀여운 애칭 '죄홉'과 '쫜'으로 대화를 나눴다.

제이홉은 진에게 눈물을 흘리며 웃고 있는 이모티콘 여러개와 함께 "이거 스토리 해야겠는데?ㅋㅋ"라고 답장하자 제이홉이 인스타 스토리에 DM 대화를 올리는 것을 기대하고 있던 진은 몇 시간 후 "왜 안해?"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이에 제이홉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쫜 딸기 가져왔슈?"라고 답장했다.

지난 14일 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농장을 다녀온 사진에 제이홉은 "딸기??? 날 안보고???"라는 댓글을 남기자 진은 그 댓글에 "죄홉 딸기 가져가"라고 답했던 것이다.

제이홉은 진과 주고받은 DM 메세지 캡처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한 후 몇시간 되지 않아 "쫜.. 딸기 등장.. 직접 가져다주다니.. 형은 천사야.."라는 글에 여러명의 천사 이모티콘과 함께 진이 가져다준 딸기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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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쪽의 귀엽고도 화려한 소 장식인형에는 "이것도 선물"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진이 가져다 준 딸기는 새로운 품종인 '두리향'으로 알이 굵으며 색깔 또한 곱고 싱싱해 한눈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모습이다.

딸기농장에 방문했던 진이 직접 산지에서 가져다 준 딸기는 새로운 품종인 '두리향'으로 알이 굵으며 색깔 또한 곱고 싱싱해 한눈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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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딸기 선물이 게시된 후 온라인으로 검색되는 판매처의 모든 '두리향'은 품절돼

보는 이들은 "나도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었다. 역시 아미들은 너무 빠르다"라고 입을 모았다.

두리향은 일반 딸기보다도 훨씬 맛이 좋고 비싸 한 팩에도 수만원을 호가하는데 둘 다 평소에도 다정하고 따뜻하게 사람들을 잘 챙기는 성품으로 유명한 진과 제이홉의 귀여운 대화와 따뜻한 일화는 연신 팬들에게 흐뭇한 미소와 함께 행복한 함박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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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딸기 선물에 직접 배달이라니 넘 스윗해ㅠ", "진은 천성이 다정함이야.", "디엠으로 대화하는 둘 넘 귀여워", "투석스는 사랑이지~~", "소인형도 선물한거라니~~사랑해", "쫜이랑 죄홉이래.. 애칭도 넘 귀여웡", "김석진의 다른 이름은 사랑둥이니????“,"쫜~~ 나도 두리향 배달 안될까? 가격제시바람 ㅋㅋ", "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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