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가 넘쳐났던 세종 시대의 감옥…성군의 치세에 무슨 일이?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1.18 05:00 최종수정 2022.01.20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